창원시 의창구는 영농철 안전적인 농업용수 공급에 총력을 집중 한다고 17일 밝혔다.
의창구는 농업용수 공급과 안전 영농을 위하여 토사 토적으로 준설이 필요한 중방소 류지 외 1개소 준설과 덕산소류지 그라우팅(누수방지) 보수보강 1개소 소형관정 정비 630백만원 투입하여 농업용수 의 안정적 확보를 위해 사업 추진하고 있다.
농업용 지하수는 142공으로 이중 95공이 논농사용이고 47공이 밭농사용이며 일 양수량 150톤이상 대형관정이 61%이상으로 농업용수 공급에 이바지하고 있다.
관계자는 주민들의 영농애로를 해소하고 안전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통해 올 농사가 차질 없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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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용수 공급 총력 다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