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을 열어 희망을 말한다는 주제로 경남 장애우권인 문제연구소 구 명회 소장은 26일 오전 10시 창원종합운동장 회의실에서 장애인들이 모여 토론회를 가졌다.
장애우권인 연구소 사무장 차 우환 사회로 진행하고 초청강사로 부산 고신대학교 재활의학과 교수 조영길초청하여 장애인과 함께하는 삶 그리고 의료 기술의 발달 주제로 강의를 하고 장애인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
이날 모인 장애인들은 조 교수 강의를 듣고 의문점에 대해 당당히 질문하고 토론을 이어 갔다.
구 명회 소장은 장애인들이 모여 토론회서 당당하게 말하고, 사회변화를 가져올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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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에 숨겨둔 우리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