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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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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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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2-31 18:28: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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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곧 다사다난(多事多難)했던 한해가 저물고 새로운 2006년이 시작 되었읍니다.
지난 한해동안 저희 한국디지털뉴스를 사랑해 주시고 아껴 주신 독자.회원.네티즌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힘차게 솟아오는 새 해를 보며 다시 희망을 품어봅니다.
2006년에는 아무쪼록 기쁜 소식들로 넘쳐나기를 기원 합니다.
독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한국디지털뉴스 직원 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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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은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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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이름 김하은 (당시 만7, 여)
실종일자 2001년 6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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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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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나무
아세요?감을 다 깎고 보면주홍 별이 반짝인다는 걸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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