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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연휴기간 노동당창건일 최대 안보위기...총력안보로 극복하자
기사등록 일시 : 2017-09-25 11:16:27   프린터

北도발 위협,美는 북한 턱밑까지 무력시위로 첨예하게 대치해 일촉즉발 '살얼음 긴장'으로 북·미 간 무력충돌 우려로 아슬아슬 위태로운 한반도 정세에 국민들이 불안과 걱정이 커지고 세계가 주목하는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문재인 대통령에 한반도의 안보가 걷잡을 수 없이 위중해진 시점에서  민관군 모두 흔들림과 빈틈 없는 총력안보 강화를 촉구했다.

 

 

활빈단은 한반도 긴장이 김정은이 태평양 수소탄 시험등 고강도 추가도발을 예고해 “한가위 추석을 포함한 황금연휴기간 직후인 내달 10일 노동당창건일 까지 북·미 간 군사 충돌이 고조될 가능성이 높기에 사태가 걷잡을 수 없이 악화될 수 있다는 위기감이 확산되고 있다”며 “정부와 민관군 모두 6·25 남침전쟁을 상기해 北도발 의지를 꺾을 강력한 결속과 비상한 각오로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전개될 초비상 상황에 처한 한반도 최대 위기에 한·미·일 동맹간 공조를 더욱 강화,결연하게 대처해 국난을 극복하자”고 호소했다.

 

 

또한 활빈단은 ‘사상 최고의 초강경 대응조치’를 예고한 김정은에 “미국은 어떤 위협도 무찌를 수 있는 많은 군사적 옵션을 갖고 있는 걸 아느냐”고 힐난하며 트럼프 대통령이 김 위원장을 겨냥해 “그는 오래전에 처리됐어야 했다. 내가 맡아 하겠다. 그외에 다른 선택은 없다”고 강조한대로 전략무기인  B-1B 전략폭격기,핵잠수함,항공모함의 대북 핵 억제력을 갖추고 말만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하는 미국에 겁없이 대항하단 “필패전은 물론 가장 겁먹을 참수를 자초하는 자멸행위”라고 경고했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5,000만 국민을 인질로 잡으려는 김정은의 흉계에 맞장구치는 국내 암약 종북세력들에 놀아나서도 안된다”며 이낙연 국무총리는 검경을 독려해 불순세력 준동을 원천 봉쇄하고 강경화 외교부장관에 “북한을 감싸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에도 외교적 상응한 조치를 취해 한반도 평화를 수호하라”고 요구했다. 

 

 

활빈단은 핵실험,미사일발사 등 대미도발 이후 고립무원의 깊은 수렁으로 빠져들어 국제적 왕따가 된 북한이 살 길은 “벼랑 끝 전술도 약효가 떨어진만큼 핵·미사일 도발 중단 외에 대체 방법이 없다”며 “카타피,후세인 처럼 참혹한 종말을 맞으려면 죽든 살든 맘대로 하고,목이 날아가는 참수를 면해 3대세습체제 유지하려면 애써 자중하라“고 성토했다.

 

 

활빈단은 송영무 국방부장관에 군사주권 강화로 자주국방을 실현해 전쟁억지 능력을 보유하려면 2018년 도입 예정인 글로벌호크 4대,F-35A 40대외에 패트리엇 미사일, 이지스 구축함, 대잠초계기, 레이더,핵 추진 잠수함으로 전력보강시에 “무인공격기 리퍼도 필수적으로 포함시키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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