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 보수언론을 상대로 전쟁을 선포하고, 산업화와 민주화를 성공시킨 자유민주주의세력을 별놈의 보수라고 협박하던 노무현은 미사일 발사로 안보를 위협하는 독재자 김정일 앞에만 서면 왜 벙어리처럼 말을 못하고 작아지는 것일까?
미사일 발사로 전 세계가 불안해 하며 걱정을 하는데 노무현은 국가안전보장회의 전체회의도 소집하지 않았다. 미국의 부시 대통령은 외교적 해법 외에 다른 옵션이 있다며 북한의 미사일 협박에 강력하게 대응할 것을 비쳤다.
노무현이 침묵을 지키는 이유는 자명하다. 2004년 11월 미국 LA에서 북한이 핵보유를 하는 것은 일리가 있다고 북한핵을 비호한 노무현, 최근에도 북한에 아무런 조건없이 퍼주겠다고 하여 북한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더라도 무조건 퍼주겠다고 선언한 노무현이 지난 한해동안 무려 1조 수천억원을 퍼주어 현금과 달러가 부족한 북한독재정권이 핵과 미사일을 개발하도록 도와준 공범자이기 때문이다.
북한이 미사일발사로 한반도 평화를 위협하는데도 노무현 정권은 남북장관급회담을 북한독재정권과 합의하여 발표했다. 정신나간 미친 짓이다. 위협에 굴복하여 회담을 할 때가 아니라 북한의 위협에 강력히 항의해야 할 때가 아닌가?
북한이 미사일을 발사하여 나르는 그 순간에도 위험지역 통과하는 항공기 5대와 선박이 통보를 받지 않아 미사일에 추락할 위험을 방치한 노무현정권은 대한민국정권이 아니라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정권이 아닌지 의심스럽다.
노무현정부가 지난 3일 위성사진이 북한이 항해금지령을 내린 점에 비추어 미사일 발사가 임박한 것으로 판단하여 노무현과 청와대 실장급에도 모두 보고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위험지역을 통과하는 항공기와 선박에게 위험지역을 피하라고 왜 통보하지 않았을까?
하나님의 공의와 자유민주주의를 무너뜨리는 반역으로 심판받아야 한다.
북한독재정권의 도발행위를 도와주는 반역정권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상상할 수 없는 노무현정권의 직무유기이자 반국가단체인 적과 내통하여 대한민국에 항적하는 여적죄(형법 제93조, 법정형 사형)로 준엄하게 처벌되어야 하지 않겠는가?
노무현정권의 직무유기와 반역을 비판한 한나라당에 경의를 표한다.
그러나 남북한독재정권과 반미친북세력이 열우당 간판으로 지방자치선거에 승리하지 못하는 것을 간파한 나머지 지독한 반미친북자 오세훈을 한나라당 서울시장후보로 공천시켜 당선시켰다.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오세훈을 한나라당 서울시장 후보로 공천을 받게 하는데 적극적인 지원을 하여 자유민주주의와 한나라당을 해치는 반역을 저지른데 대하여 경악을 금치 못한다.
북한독재정권이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전쟁을 벌리겠다고 협박하고 미사일을 발사하겠다고 안보를 위협하는데도 불구하고 북한의 개성공단에 가서 북한독재정권에 아부하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 서울시장 퇴임연설에서 노무현 독재자를 지나치게 칭찬,아부하여 권력을 구걸하는 이명박 전 서울시장의 정체성에 심각한 의문이 든다.
남북독재정권에 아부하고 자신의 사진을 새긴 모자를 대량 배포하여 자기를 알리는데 광분하는 이명박 전 시장이 과연 하나님을 믿는 장로인지 의심스럽다.
오세훈이 한나라당 당내경선에서는 졌으나 전화여론조사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당선된 것도 의문스럽다.
노무현정권이 종이투표지를 사용하지 않는 터치스크린 전자투표를 한나라당 대표와 최고위원경선에 도입한 다음 대선과 총선에도 사용하여 남북독재정권과 반미친북세력이 원하는 인물을 뽑으려는 음모에 놀아나 터치스크린 전자투표를 하기로 한 한나라당 관련자는 물러나야 한다.
한나라당은 야당성을 회복하여 남북독재정권과 반미친북세력을 심판해야한다. 지독한 반미친북자인 이재오이나 386 운동권의원은 한나라당의 당대표는 물론 최고위원에도 당선시키지 말아야 한다. 당대표에 운동권 당선을 거부하는 나라사랑어머니연합의 신문광고에 경의를 표한다.
한나라당은 김정일, 노무현, 김대중에게 권력을 구걸하는 후보가 아니라 하나님과 국민에게 겸손한 지도자를 당선시켜야 한다. 한나라당이 터치스크린 투표를 허용하여 대규모 선거사기로 남북독재정권과 반미친북세력의 부정선거를 막지 못한다면 한나라당은 하나님과 국민으로부터 준엄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지독한 반미친북자 오세훈이가 악랄한 반미친북자 최열과 박원순 변호사와 유대를 강화하는데도 오세훈이가 이명박 전 서울지상의 지지를 받는다는 이유로, 반미친북자 이재오를 이명박 전 서울시장이 지지지한다는 이유로, 오세훈과 이재오와 이명박에 대한 비판을 두려워하고 비호하는 위장된 보수세력은 눈물로 통회하여 자유민주주의와 하나님의 공의를 위해 투쟁하여 주기를 호소한다.
북한미사일발사에 말도 행동도 없는 노무현정권의 반역을 하나님과 국민은 준엄하게 심판할 것이다.
미사일 발사에 아무 말 없는 盧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