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검찰조직상 최고의 책임자인 대검찰청 검찰총장에게 이유 여하를 불문하고 사생활문제로 이런 일이 사회적으로 발생이 된 점에 대하여 너무나도 안타깝다.
[우명주 편집위원 한국디지털뉴스] 공직자 사회의 부정부패 및 정치적 압력 주변의 알 수 없는 사람, 세력 등에 의하여 진실을 왜곡하는 일로서 의학적 유전자 감식 검사 방법과 원인제공자 사건피해자 사건당사자의 양심선언 및 기사 정정보도 심판의뢰와 황교안 법무부장관의 진상규명을 위한 독립된 감찰관 업무 지시사항 등의 문제가 있으나 아이러니 하게도 지나간 일이 되었지만 청와대 (전)윤창중 대변인에 대한 무차별적인 불필요한 공격성 비판글과 방송이 많이 있었다. 지금 이 문제에 대한 보수 진보 여성단체의 목소리가 없다는 것이 공정한 여론과, 공평성이 없는 일 일에 대해서 법철학적 사회학적으로 검토가 되어야 할 일이다.
국가정보원 및 대검찰청, 고등검찰청, 지방검찰청의 검사 및 수사관 경찰청의 수사관 경찰관들이 시국공안사건 및 기타사건일로 밤낮없이 격무속에서 수많은 일을 하고 있는 그 노고에 대하여 뜨거운 격려와 박수를 보내줘야 한다.
조선일보사의 장시간동안 열정어린 취재일은 언론보도상의 언론보도 취재진으로 정당성을 갖고서 언론보도 자료의 근거로 취재보도를 한 부분은 언론보도상의 이유를 제기할 필요는 없다.
이 문제는 이사건의 이유를 제기한 원인제공자와 문제 당사자, 피해자의 양심선언에 의하여 교통정리가 될 수 있다.
지난 13일 설득력과 호소력이 있는 검찰총장직 사퇴의사표시가 있었다 하드라도 국민의 알권리와 법무부, 검찰청외 전체공무원들의 명예와 자부심문제, 검찰고위공직자의 명예문제, 공신력문제, 더 나아가서 박근혜 대통령의 통치권에 위배가 되는 행위가 있었다고 한다면이유여하를 불문하고 발본색출과 진상규명이 되어야 한다.
이 일은 원인제공자 가해자 피해자 매체전달자 간에 합당한 법 논리와 모든 사건정황과 사회윤리 도덕적으로 편지내용상.의 근거있는 내용인지 아니면은 중상모략날조 인지 혹은 대공좌익세력의 고등전략 전술인지를 이 문제에 대하여 진실성이 있는 법사회학적으로 시간 여유를 두고서 검토가 되어야 할 일이다.
이 사회의 수많은 문제에 대하여 논쟁거리를 확대쟁점화 시켜서 토론 및 법리사회적 논리구조적으로 혼잡스럽게 논평을 하고 더 나아가서 검찰조직상 검사들의 의견제시가 있다고 해서 모든제반 문제가 일시적으로 해결이 되는 것은 아니다.
사회구조적인 모순덩어리 속에서 우리 모두가 사회적인 종교적인 삶을 영위하고 있으며 박근혜 대통령이 국가사회 경제문화 통일외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통치권자로서 노력을 하고 있는데 반하여 공직자 사회에서 인사정책 및 행정상 이 사회에서 없어도 될 문제가 악순환 적으로 진행이 되고 있으니 너무나도 힘겹고 무거운 짐이다.
채동욱 검찰총장의 부인 및 미국에 있는 임모 여성 및 문제대상화가 되어있는 자녀가 이 문제에 대하여 가족회의 석상에서 친인척 및 가족들과 함께 얼마나 큰 심리적 사회적윤리도덕적인 상처와 고통을 받고 있는지에 대해서 우리 모두가 천부적인 인권상 권리와 인간적, 종교적 및 한국사회의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가정의 존엄성에 대해서 생각을 해 볼 일이다.
이 일에 대해서 사법정의가 있는 잣대로 사건당사자 및 피해자에게 종교, 사회학 적으로 그 어느 누가 법의 심판으로 수많은 돌을 던질 수가 있는가를 우리 모두 깊이 생각 해 볼 문제이며 방송에 보도가 된 중국의 포청천이 한국에 와서 법철학적 사회학적인 배심원 역할을 할 일이다.
이 일은 법리적 사회적으로 인간사회에서 억울함이 없어야 되며 새누리당 민주당의 정치력과 리더십으로 대통령과 함께 힘을 모으고 합하여 국회 기능이 정상화가 되고 정부 각부처의 행정력으로 나라의 발전이 선진국형으로 되어서 사법정의가 바로서고 국민 모두가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사는 나라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야 한다는 절대적인 당위성으로 각 계층의 지도층 있는 사람들에게 당부드린다.
채동욱 검찰총장의 인간적인 정직성으로 사회적 종교적인 법의 양심에 의하여 혼인 외 자식이라는 의혹거리에 대한 억울한 부분이 있다면 불가피한 고소권 행사가 있어야 되고, 조금 더 확실한 방법은 기자회견에 있어서 모든 의문점과 궁금한 점을 속시원히 해소시켜야 한다. 그리고 국정원 조직 개혁성 및 대선 전략상 댓글 문제와 더불어 검찰조직개혁성이 문제제기가 되어있는 이 나라는 해야 할 일이 너무나도 많다. 조선일보사 보도자료와 각 언론보도기관의 보도내용은 정당하므로 이 일에 대해서는 불필요하게 실정법상 사건 확대화를 언론보도의 공공성관계로 더 이상 확대 해석을 해서는 안된다.
이 일의 논리적 합리성과 대한민국을 움직이는 사람들의 깊이 있는 사회학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따라서 사실상 사람관계성으로 유전자(DNA) 검사로서 떳떳한 결백주장의 논리가 사실성 적합성 합법성 사회성으로 검찰의 명예와 역사적 사회적인 소명기회가 주어져야 한다. 채동욱 검찰총장이 증거조작 증거인멸을 할 이유가 없다. 채동욱 검찰총장은 지금이라도 적극적으로 대응반박논리방식을 활용해서 사회적으로 공감도가 형성이 되어서 사실무근으로 입증논리를 밝혀야 한다.
이 세상의 모든 법률이 사람들의 욕심과 이익관계로 완벽하지 않으며 무죄의 원칙성이 있다면 검찰청법에 의한 지난 4월 4일임명일로부터 2년 임기는 유지가 되어야 한다는 당위성이 있다.
채동욱 검찰총장의 사퇴와 관계없이 본인이 느끼고 받은 억울함은 속시원히 해소가 되어야 한다.
따라서 증거자료 보전신청과 소명자료를 준비해서 단시일이내에 이 의혹거리가 적법하게 정리가 되어야 하며 법률적 사회적 합리성으로 사실무근 주장논리가 만약에 고의적이고 윤리도덕적으로허위성이 있다며은 고위공직자로서 법률 이전에 변명의 여지가 없다. 이에 따르는 모든 책임을 질. 의무가 있다는 양면성을, 인식하기 바란다. 이일이 사회에 끼치는 악순환적인 영향력은 매우크다.
따라서 우리에게는 이 무한한 우주공간에서 살아가야 할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다.
검찰총장직 인사추천위원회의 책임도 크다.
이 일이 주는 의미와 가치는 국정에 도움이 안되는 일이므로 창조 행정력으로 고위공직자 부정부패비리수사본부 및 상설 특검검사 제도가 실시되어야 한다새누리당 민주당과 3자회담이 잘 이루어져서 국가사회 문화발전에 획기적으로 일을 많이 하기를 바란다.
| 
채동욱 검찰총장의 진실성과 국가사회적인 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