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 서울시의회 앞 잡회 초청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민주노총이 잼버리 대원 수만 명이 귀국길에 나서 교통 혼잡이 우려되는데도 서울 도심에서 1만명이 윤석열 대통령 퇴진 요구 반정부 투쟁(‘8·15 전국 노동자대회’오후 3시 4000명이 정부청사 북측-대통령실 행진 건설노조 2시 세종문화회관 철도노조 2시 3500명 ‘철도노동자 결의대회’ 이후 정부서울청사 인근 ‘제2차 범국민 대회’(기타 ‘교권 회복’요구 전국교사모임 1만5000명 종각역 시위) 오는 17일 제2의 대장동 사건인 백현동 특혜비리몸통으로 검찰에 소환되는 이재명 당 대표의 사법 리스크에 더해 전당대회 ‘돈 봉투’ 의혹과 김남국 코인 사태에다 김은경 혁신위원장의 노인비하 망발까지 겹치면서 더불어민주당에 대한 국민의 도덕성 신뢰가 끝없이 추락해 민주화·진보 세력의 존립 기반이 허물어지고 있다. 재창당 각오로 반성과 쇄신”은 구호일 뿐이고 양이원영 의원은 “지난 총선에서 유능해서 이겼지 도덕성 때문이냐”면서 “진보라고 꼭 도덕성을 내세울 필요가 있느냐. 우리당은 넘도덕주의가 강하다”고 궤변을 토해냈다. 도덕성은 공직자의 제1 덕목이다. 헌법 제46조는 국회의원 의무의 맨 앞에 ‘청렴의무’를 적시했고, 국회의원 윤리실천규범은 청렴, 공정,이해충돌 방지 등을 구체적으로 명시했다. 그런데도 민주당은 도덕성과 혁신은 커녕 내로남불 위선자 집단이란 오명을 받고있다 김남국 코인 파문으로 도덕적 파산을 선고받은 민주당은 국회 윤리특별위원회 제소 및 복당 불가 명시, 당내 가상자산 거래 자진 신고센터 신설 등이 의총결의문에 모두 빠져 있다. 진정서 있는 쇄신 결의라면 쇄신 대상인 이 대표와 추종파 의원에 대한 조치가 선결돼야 한다 노인폄하 망언에다 文정부에서 낙하산 타고 꿀보직인 월2500만원 연봉3억인 금감원부원장을 尹정부에서 임기 다 채우고선 '치욕'이란 김은경 위선,국민들 염장쑤시는 망발 강력 규탄한다 정신대 종군위안부 할머니 등골 뺀 파렴치한 의원을 금뱃지 4년간 달게 해주는 당이 진보혁신의 물결이 넘실거리는 정당이냐? 민주당의 도덕성은 이미 돈 문제로도 땅에 떨어졌다. 전당대회 '돈 봉투'와 상임위중 김남국의원의 코인 투기에 국민적 공분이 들끓고 있다. 앞에선 민생을 외치면서 뒤로는 돈을 밝히는 위선적 행태에 분노가 치민다 한술 더 떠 "진보라고 해서 꼭 도덕성을 내세울 필요가 있느냐"는 양이원영의 막말까지 나오니 공직자의 최고 덕목인 도덕성을 진영 논리로 몰고 가는 뻔뻔함의 극치다 민주당이 안희정, 오거돈, 박원순 등 성범죄 혐의로 제 무덤을 파더니 이젠 지방의회까지 전염되어 의정연수중 부천시 의원 성추행사건 '꼬리 자르기' 탈당쇼,동료 시의원 성추행으로 불구속 기소된후 불신 임안 가결로 의장직에서 쫓겨난 세종시 의장등 추악한 정치인이 수두룩 한데도 진보 혁신을 추구하는 정치결사체 맞는가? 도덕성을 강조하더니 공정과 정의를 파탄 낸 조국·윤미향,탈원전 빙자해 태양광 사업 치부자,수억대 연봉주는 공공기관에 낙하산 취업,성범죄자로 물러난 서울·부산시장·충남지사,또 진보 가치를 망각한 무늬만 진보인 부패 세력들은 시민단체·협동조합·사회적 기업을 그럴싸하게 만들어 수조원대 혈세 도둑질 등 서로 밀어주고 끌어주면서 국민 세금을 빼먹고 있다.이젠 무소불위의 권력집단인 ‘운동권 빨대 생태계’를 깨부셔야 할 때다. 더불어살게 해주겠다는 민주당은 반민주,반인권을 일삼는 이들을 위한 사회적경제기본법 통과를 밀어붙여 부패비리 집단의 서식처를 조장하고 있는 실정이다. 공정과 정의의 정권이다.윤석열 대통령은 부패에 찌든 이들의 이권 카르텔을 단호하고 과감하게 척결해야 한다. -잼버리 국제망신,집행위원장 김관영 전북지사 가장 큰 책임..잼버리 빌미로 새만금 예산만 따낼 요량으로 정작 대회는 '처삼촌 묘 벌초하듯'방관해 망쳐놓고 흥청망청 물쓰듯 혈세낭비 규탄,형사고발 각오하라! -전교조 압력에 굴복해 해직교사 특혜채용한 진보 교육수장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사퇴!우리자녀 교육망치는 전교조 해체! -간부들이 간첩질하는 마당에 국가보안법폐지 주장하는민노총은 평양기쁨조냐?해체하라!
| 
애국단체-일파만파 집회 초청 연설 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