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지역최연소 강남구 라선거구 구의원 당선자 이관수씨는 지역주민분들이 젊은일꾼으로서 사람중심의 강남, 복지의 강남,젊음과 열정이 넘치는 강남으로 만들어달라는 뜻으로 알고 실천하는 지역일꾼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서울시 최연소 구의원으로 강남구 라선거구 (역삼2,도곡동)에서 당선된 이관수 (27·민주당)씨는 담담하게 당선소감을 밝혔다.
이관수 예비 구의원은 제15회 전국최연소 공인노무사 합격하여 노사 상생의 문화를 정착시킨 저력을 바탕으로 각 계층간 조화와 균형을 통해 보다나은 강남구의 미래를 만들 자신있다며 청사진을 말했다
그는 앞으로 4년동안 기성정치에 물들지 않으며 젊고 참신함으로 오로지 구민의 편에서 구정을 올바로 견제하고 지역구민과 함께하며 늘 주민의 입장에서 대변자 역할을 할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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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지역최연소 구의원 당선 이관수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