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사랑하시는 애국시민 여러분들께서는 이 광고 내용을 보다 많은 국민들에게 전파 홍보하여주시고 참석하여 주셨으면 고맙겠습니다. 동아일보 문화일보를 비롯한 5개신문에 오는 21일 사설면 밑에 광고가 납니다.
다만 조선일보에서만 광고를 거절하여 부득히 내지 못함을 알려드리며 조선일보 구독자들께서는 조선일보에 전화로 항의하여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11월 24일 오후 2시, 5.18 도마 위에 오르다!
<찬탈당한 역사를 다시 탈환해야 합니다.>
좌익세력이 커지는 이유는 역사의 정통성이 북한에 있다는 것을 널리 알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좌익들은 5.18 반란사건, 4.3반란사건을, 통일을 반대하며 불법적으로 세운 대한민국 정부’에 반대하기 위해 일어선 민중항쟁이요, 통일운동이요, 민주화운동이라고 선전해 왔습니다.
좌익세력은 역사를 뒤집기 위해 저리도 발광을 하는데 애국자를 자처하는 우익세력은 강 건너 불 보듯 하다가 역사를 찬탈 당하고 말았습니다.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찬탈당한 역사를 다시 탈환해야 합니다. 이 나라를 지켜온 세력은 관군이 아니라 민병이었습니다. 우리는 그런 민병입니다.
월요일인 11월 21일, 5개 매체들에 광고문이 나갑니다. 조선일보는 끝내 광고문을 실어주지 않습니다. 조선 광고 시스템에 좌익이 들어 앉아 있다는 것이 제가 오랜 동안의 거래 역사를 통해 얻은 결론입니다.
화요일인 11월 22일, 1개 매체에 광고가 나갑니다. 지역신문들에도 나갑니다. 전국이 뒤집어 질 모양입니다. 조선일보만 나쁜 신문 됩니다.
목요일 11월 24일, 종묘공원에서는 5.18 강연이 있습니다. 이와 동시에 5.18이 어째서 민주화운동이 아니라 반란인지를 재미 있고, 박진감 있게 요약 정리한 수첩 사이즈의 44쪽짜리 ‘5.18의 미니 바이블’을 준비했습니다. 많이 확산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정소 종로3가 종묘공원
일시 2011.11.24(목) 오후2시
지하철 1호선 11번 출구
지하철 3,5호선 8번 출구
주최 대한민국대청소500만야전군, 대한민국어버이연합, 대한민국지키기불교도총연합, 시스템클럽, 실향민중앙회
대한민국 대청소 500만야전군 본부 본부장(의장) 지 만 원 http://systemclu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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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탈 당한 역사를 다시 탈환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