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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집권당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에'총력 안보강화'특별선포 긴급 국민 제안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ㅣ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19일 북한이 지난 18일 탄도미사일 발사에 이어 수도권 등 남한전역을 타격할수 있는 초대형 방사포 사격 훈련을 딸 주애를 대동하고 지도하는 행보를 보이 며 "적 수도(대한민국 서울)붕괴 태세 완비" 를 공언한 北 김정은에"무모한 대남무력도발 음모와 계략을 즉각 멈추라"고 강력하게 촉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장호진 국가안보실장,신원식 국방 부장관 및 군 수뇌진에 "연이은 북도발 움직임에 제대로 된 호국 대응에 나서라"며 “방사포 이든 탄도미사일이든 연발로 공격시 방어가 어려운 만큼 강력한 대응 방법을 모색하고 ‘방어시스템 강화’ 를 주문했다. 이에따라 활빈단은 군통수권자인 윤석열 대통령,집권여당대표인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윈장 에 "北은 南을 적으로 규정,한반도 정세가 더욱 엄중한 위기상태 다"며"2024년을 '총력안보의 해'로 특벌 선포해 민관군 호국안보체제를 더욱 강화하자"고 국민의소리를 담아 대통령실과 여당 에 공개적으로 국민제의했다. 한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에 출마했으나 뜻을 이루지 못한 홍정식 활빈단 대표는 "김정은의 대남겨냥 전술핵무기 생산증가,핵 탄보유량 증대선언은 동족간 전쟁 가능성을 시사한다"며 "선거정국인 4월중 두번째 군사정찰위성 발사나 김일성주석 생일인 '태양절'(15일),조선 인민혁명군창건기념일(25일)을 기해 대규모 무력 도발에 나설수 있다"고 우려 하면서"임전무퇴의 민관군 총력안보태세 강화를 거듭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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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4.10총선정국 김정은 초대형 방사포 사격 지도규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