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4일부터 실시될 대규모 공중훈련 인 '비질런트 에이스' 훈련과 최근 미 항공모함 3척이 한국군과 전개 한 한미연합훈련을 북이 맹비난 하자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참수부대 맛을 보려느냐"며 "1천명 전사의 목표물이 되기를 원하면 지구촌 최악질 악마집단 입을 더 크게 놀려보라"고 질타했다.
활빈단은 미 공군의 주력전투기 F-22 랩터,폭격기 B-1B 랜서 외 에도 일본 이와쿠니기지에 주둔 중인 F-35B 전투기,우리 공군의 F-15K와 KF-16 전투기도 동원 되는 등 항공기 230여 대를 투입 한 역대 최대 훈련에 "김정은이 살아 남으려면 훈련기간중 쥐 죽 은듯 숨어 있으라"고 쓴소리를 퍼 부었다
활빈단은 최강 공군전력이 핵· 미사일기지 등 북한의 핵심시설 에 대힌 정밀타격 훈련을 실시 하는데 "이기간중 북이 도발을 감행하단 평양과 핵미사일기지 전체가 맹폭속에 초토화 되어 쑥대밭이 될 것 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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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비질런트 에이스훈련성공기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