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흘새 다섯차레 미사일 8발 쏜 北이 또 발사할 대형 무력도발에 NSC,軍은 철저 대비하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북한이 4일 7시 23분 일본 열도 상공을 통과한 화성-12형에 가까운 중거리탄도미사일(IRBM.비행거리 4500여㎞,정점 고도 970여㎞,속도 약 마하17.음속17배)을 발사하자 시민단체 활빈단 (대표 홍정식)은 윤석열 대통령에 이종섭 국방부 장관, 김승겸 합참 의장 등 안보핵심라인에 최적 의 상응 조치로 군사적 대응 방안 지시를 촉구했다. 활빈단은 열흘새 다섯차레나 미사일 8발을 쏘아 댄 北이"중·장거리미사일,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 (SLBM)발사,7차 핵실험 같은 대형 무력도발을 언제든 감행할 것이다"며"군통수권자인 尹대통령 이 의장인 NSC(국가안전보장회의),全軍은 국민 생명·안전 위해 北의 대남도발시 임전무퇴,초전 박살내 1차 평양수복 목표로 철저히 대비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활빈단은 韓美日간 신속한 군사협력으로 도발의 간격을 크게 좁히며 한층 대담해진 北에 "따끔한 군사적경고를 발동해 외면시 참수(斬首.decapitation,beheading)작전이 개시되는 쓴맛을 느끼도록 하라"고 목소리를 높혔다. 또한 활빈단은 北의 대담한 미사일 도발은 다양한 장소와 시간대에,여러 종류의 미사일 발사능력을 보여줘 "한반도,괌 미군기지까지 北전술핵 타격 사정권내 있음을 세계에 과시하려는 무력시위다 "고 주장했다. 활빈단은 도발을 부추키는 중국·러시아 의 동북아 행동책 하수인인 김정은의 자유진영을 향한 무모한 도발은 "신냉전 시대에 더욱 극성을 부릴 것이다"며 "굳건한 한·미동맹과 국군 전투력 강화는 물론 5천만 국민중 국내종북세력을 거세 한 '국민 총력안보강화'시대로 돌입해,"국감기간 중 눈만뜨면 정쟁으로 날새는 국회와 여야정치권 도 국가안보 강화 모드로 긴급 전환해 '유비무환, 총력안보를 행동으로 실천'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평·선(地平先.지구촌평화선도)운동을 벌이는 활빈단은 한·미 정상에 北이 대남도발 은 단거리 전술핵으로,대미도발전략은 장거리 전략 핵(ICBM)으로 위협해 용트림하며 존재감을 과시 하려는 무모하고 변칙적인 전략적 노림수를 간파 해 "도발 원점 타격 등 지구촌 평화를 깨고 인류 멸망의 파괴적 도발 싹수를 선제적 조치로 도려 내라"고 강조했다.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지난1일 국군의날 기념사 를 통해 “북한이 핵무기 사용을 기도한다면 한미 동맹과 우리 軍의 결연하고 압도적인 대응에 직면 하게 될 것”이라고 엄중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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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이 또 발사 대형 무력도발에 NSC,軍 철저 대비하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