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중국망발 규탄 민족자존수호시위)오는 14일 대사출근시 성북동대사관저-명동 대사관-중국문화원-남산총영사관-이후 부산,제주총영사관-광주영사부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1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지난 8일 관저로 초청해 “미국 편 들면 후회할 것”이라는 등 협박성 언사를 서슴지 않고 한국 정부를 공개적으로 무례하게 비판 했다 이어 활빈단은 시진핑 주석에 한중 양국 가교역 외교활동은 커녕 윤석열 대통령과 한국민들을 모욕해 참담한 외교 결례를 범한 싱 대사를 경질,소환하고 "德和형 인물을 신임대사로 보내라"고 촉구했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 12일 싱 대사에 “가교 역할이 적절하지 않다면 본국과 주재국의 국익을 해칠 수 있다”고 엄중 경고하고,외교부도 이번 발언이 대사 개인 생각인지 중국 정부의 공식 입장인지 답변을 싱 대사에게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활빈단은 중국정부에 베이징 심기를 살피며 눈치나 보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 방중시 8차례나 혼밥 먹도록 한 푸대접에다 중국 공안이 한국의 수행기자단을 백주대낮에 폭행해도 눈감았던 때가 아닌 "당당한 윤석열 대통령 시대다"며 "동북아 평화를 위해 국가간 갖출 예의를 다해야만 동방예의지국이란 평을 받고 'G2대국'임을 인정 받을수 있다"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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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빈단,정부 공개적 비판한 싱하이밍 주한중국대사 규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