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5 광복절 행사장 "올림픽 메달딴 선수들 尹대통령 좌우석 앞줄에 착석 배려-애국가·만세삼창 주도해 국민감동을!해수욕장에서도 광복절 중계방송도 해야 
한국디지털뉴스 이정근 기자.지구촌축제인 2024 프랑스 파리올림픽에서 국위 선양한 태극 전사들의 쾌거는 폭염과 정쟁 피로감 에 지친 국민들에게 ‘’땀흘려 노력하면 목표성취를 이룬다"는 당찬 도전 정신을 일깨워 주었다.
이에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금메달 13개에다 은 동메달을 합친 전체 메달수도 30개로"1988 서울 올림픽 때 33개에 다가섰다"며 예상을 깬 빛나는 성적 만큼이나 값진 성과는 미래 꿈나무들인 MZ 세대 선수들의 성취 의지와 눈부신 활약,역동적인 에너지를 확인했다."고 높히 평가했다.
이어 활빈단은 일제치하와 6·25전쟁 참화를 겪은 가난했던 나라에서 한강의 기적을 이루어내 자유 와 풍요로운 번영을 만든 ‘개척·개발’도전 정신에 젊고 힘찬 에너지로 ‘하면 된다’는 끈질긴 투혼이 "체육 스포츠계 뿐만 아니라 국정·의정·지방자치 행정 전반과 경제·사회·교육·문화·예술 등 각계 각층으로 널리,깊히 확산하길 기대했다.
한편 활빈단은 정부에 제79주년 광복절 기념식 행사장에 "올림픽 메달을 딴 태극전사 선수들을 윤석열 대통령 좌우석에 착석 배려해 만세삼창도 주도하도록 해국민영웅 대우하라"고 공개적으로 국민제안했다.
또한 활빈단은 이상민 행안부 장관,오세훈 서울특별시장 박형준 부산시장 김진태 강원지사·김태 흠 충남지사 등 전국 지자체장들에 피서객들로 붐비는 해운대·광안리·경포대·한강변 등 전국대형 해수욕장,대규모 계곡에서도 "광복절 행사진행중 백사장 모래위에서도 애국가·만세삼창을 시민들 이 동참할수 있도록 초대형 앰프,대형TV스크린을 준비해 시행해보라."고 특별 제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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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제안]제79주년 8·15광복절 기념식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