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영 기자의 사사펀치
언론의 사명이 공정, 공명한 기사를 통한 국민에 올바른 보도를 통한 사회적 사명의식 우선되어야 하는 것임 만 천하가 알고 있는 내용이다.
그러나 지금 지역 일부 언론의 보도형태를 보면서 그런 사명의식 없이 사적인 감정이 다분히 내포되어 있는 기사를 접하는 기회가 많아 저 그 위험수위 언론에 대한 국민적 적대감이 심화되어 가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특정한 인사와 특정단체의 모독성 기사가 주를 이루는 현실은 언론을 통한 이익을 추구하고자 하는 세력들의 놀이터가 되어가는 현실에 적극 동조하는 비 양심적 언론인들의 부적절한 행동이 한 몫을 하고 있다는 것에 언론인의 한 사람으로서 자괴감이들 뿐이다.
이런 현실을 보면서 반성의 기회를 가져 볼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또한 아니면 말고 식의 조폭적인 기사내용은 이제 국민들이 식상해 한다는 것을잊어서는 안 된다.
언론의 사명감은 국민에 올바른 비판과 올바른 가치관을 통해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는 것이 가장중요하다.
특정한 인사에 의해 움직이는 수동적 형태에서 탈피해 국민의 곁으로 다가가는 따뜻하고 친근감 있는 언론을 국민들은 기다리고 있다.
더 이상 특정 인사들의 조정에 움직이는 사이비성이 농후한 언론인이 되어서는 안 된다
국민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그들에게 희만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가슴이 포근한 언론인 되어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간절하다.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 또 다른 인명을 죽이는 살인적 언론의 형태는 이 땅에 뿌리내릴 수 없음을 명심해 주었으면 하는 마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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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감 없는 부적절한 보도형태는 이제는 그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