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폐청산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는 오는 8일 오후 1시 부산일본영사관 앞에서 아베 일본 총리가 평창 올림픽 개막식에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면 12월 28일 한일‘위안부’합의에 대힌 일본정부의 입장을 밝힐 것 이라고 발표하고 한일‘위안부’합의 이행을 강요할 것으로 예상된다.
아베 총리는 또한 펜스 미 부통령을 만나고 3월 중순 한반도에서의 합동군사훈련을 한국에게도 요구할 것이라고 전해지고 있어 발전 중인 남북관계를 경색시키겠다는 의도까지 내비치고 있다.
이에 적폐창산 사회대개혁 부산운동본부에서 사죄배상 하지 않고 전쟁위협 부추기는 아베 방한 규탄 기자회견을 적폐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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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방한 규탄 기자회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