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조합중앙회 경북도지회 김병구 회장은 23개 시 군 조합장과 전회원으로 부터 호평을 받아온 김회장은 대구농림고등학교을 나와 나무박사로 전조합원이 일치단결하여 경북도가 1970년 고 박정회 대통령시절 유일하게 사방사업은 특수사방등 전국최대면적의 황폐지복구 경험과 축적된 기술을 인정받아 왔다.
도는 산림청이 주간한 6년간 전국임도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 경북도지회장 23개 시 군 전조합원들이 일치단결하여 2005년 치수분야 임도 사방업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우수공무원 표창및 재정인센티브 10억원을 받았다.
김병구 도지회장은 고향인 경북 포항시 남구 장기면 방산리 265번지 1972년 대구농림고등학교 졸업, 1978년 경북대학교 임학과 학사, 1987년 경북대학교 대학원 임학과 석사, 1997년 경북대학교 대학원 임학과 박사 임업기술훈련원과장, 임업기술원장 현산림청 중앙회 경북도지회장 등을 두루 거쳤다.
산림조합중앙회 경북도지회 김병구 나무박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