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부경찰서(서장 박종위) 전 의경 어머니회(회원 15명)은 지난 26일 서부경찰서 소속 전, 의경의 사기진작을 위한 위문품(귤24박스)을 전달 했다.
위문품을 전달한 회원들은 대원들의 군생활 동안 어머니의 사랑으로 따뜻하게 보살필 것을 다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으며, 대원들도 어머니의 따뜻한 사랑을 느끼는 자리가 됐다고 말했다.
인천서부署 전, 의경 어머니회 위문품 전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