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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4대 무질서 홍보
인천남동경찰서(서장 정승용)는 지난 11일 논현동 소래포구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남동구편)에 참가해 교통4대 무질서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홍보활동은 남동경찰서 타격대 박성현 상경 등 6명이 지난 9일 28대1의 경쟁률을 뚫고 1, 2차 예심을 통과 후 11일 본선에 진출, 포돌이 포순이가 함께 교통4대 무질서 근절 홍보피켓을 들고 방송에 출연한 것으로 인터뷰 중 사회자 송해가 4대 무질서가 무엇인지 피켓의 내용을 읽어주는 등 많은 구민들에게 알려주는 홍보활동이 펼쳐졌다.
또한 홍보센터를 마련하여 4대 무질서 근절 범국민 서명운동도 실시하면서 ‘13년 교통질서확립 원년의 해’ 추진 홍보 내용이 담긴 홍보책자와 홍보물을 배포하는 등 적극적 홍보활동이 펼쳐졌다. 이번 녹화 방송은 오는 7월 7일 KBS1 TV 12시10분에 방송예정이며, 인천시민 뿐 아니라 전 국민에게 홍보될 예정이다.
경찰서장 정승용은 교통4대 무질서 근절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며, 교통질서확립과 선진교통문화 정착을 위해 홍보활동과 더불어 계도 및 단속활동도 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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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동서, 전국노래자랑 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