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 3일전 10일“오직 원주 시민편에서 일할 진정한 일꾼이 필요합니다”라고 외치는 사람이 있다.박윤미 원주 도의원 후보는 이날 출근하는 시민들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박 의원은 지난 4년간 열과성을 다해 생활정치를 실천하는 의정활동중 생활 정치 실현을 위해 도비를 확보,단계동과 무실동의 체육시설 확충과 공원을 조성하고 시민과 소통하며 숙원사업을 해결한 일“이 보람됐다고 말했다.
박윤미 원주 도의원 후보는 출근하는 시민들께 지지 호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