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군민과 언제나 따뜻한 이웃이 되겠다는 한나라당 보은군 비례대표여성후보 고은자 씨 지지호소 하고 있다.
보은군 한나라당 비례대표 고은자(48) 후보는 보은읍 장신리 에서 태어나 초, 중 ,고를 나온 뒤 보은 적십자봉사회에서 남편과 함께 지역 봉사활동에 앞장서왔다.
또한 BBC연맹에서 활동하면서 불우 청소년 및 소년소녀가장을 돕는 반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봉사하는데 앞장서온 고은자 씨는 보은군 발전을 위해 더욱 큰일을 하고 싶어 이번선거에 여성후보로 출마하게 되었다면서 자신이 당선되면 군 의원으로서 심혈을 기울여 여성장점과 특유를 살려 보은군청 업무의 투명 행정을 위해 강력히 “감시, 감독”하여 더욱 잘사는 보은이, 발전하는데 최선에 노력을 다하겠다며 소신을 밝히며 자신을 지지해달라며.
고 후보는 21세기는 양성평등의 시대입니다
그러나 약자인 여성을 보호하고 사회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어야한다는 양성평등의 기본 취지와는 달리 여당과 정부는 여성이 해야 할 기본적 역할 과 남성이 해야 할 기본적 역할을 망각한 채 호적법을 개정하여 그렇지 않아도 무너지고 있는 가족중심의 유구한 우리민족의 정체성마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자신이 보은군민의 선택을 받아 의회에 진출하게 된다면 여성의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연구하여 시행할 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이것이 여성들의 경제가치 창출로 연결되도록 할 것이며, 올바른 청소년기를 보낼 수 있도록 청소년지도 및 문화프로그램을 발굴지원 ,하고 어려운 이웃에 대한 복지사업을 일원화 하여 편중되지 않고 골고루 사회 복지해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해 나가겠습니다. 저는 언제나 보은군민 여러분의 따뜻한 이웃이 되겠습니다. 라고 소신을 밝히고 있다.
고은자 씨가 내세우는 7개 항목의 정책제시를 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신지식, 과학 영농 산업의 지역 인적 자원의 확보.
둘째,지역별 신 활력 사업을 마을마다 추진하여 고소득 기반마련 역점.
셋째,군민 정신의 통합을 위해 군의 정체성을 새롭게 정립 하는데 앞장.
넷째,여성의 지위 향상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
다섯째 소외계층을 위한 복지 행정 지원을 확장하도록 보강하여 추진.
여섯째, 지역 농축산물 판매 사업을 위해 통합 브랜드 전략을 시행하도록 강력히 추진할 것.
일곱째, 군청업무의 투명 행정을 위해 강력히 감시, 감독 하여 더욱 잘사는 보은을 발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한나라당 보은군 비례대표 후보 고은자 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