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목 :
봄 맞이 준비 한창
이름을 불러주고 정성을 들여 돌보아 주지 않아도 우리의 곁에서 소박한 아름다움을 선사해주는 그 이름 야생화.
요즘 봄향기 물씬 풍기는 여심을 사로 잡기위해 충주 시에서 자연을 사랑하고 꽃을 좋아하는 중원꽃예술회(회장 김 원석) 회원들은 자연에 흩어져있는 야생화를 생활 속의 자연소재를 이용한 야생화 전시준비에 여념이 없다.
월악야생화원(원장 황 성욱)에 따르면 전시회로 야생화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으며 도심 공간을 이용한 야생화 재배로 시민들이 야생화를 사랑하는 마음이 싹트고 삶의 질이 향상시키는데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시민 누구나가 야생화 재배에 관한 상담해 주시면 성의를 다하여 지식 전달하것이라 말했다
월악산초입의 작은 화원
중원꽃예술회회원 작업중
| 
도심속의 자연 환경조성준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