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활빈단은 유시민의원 보건복지부장관 기용은 지난 2004년 7월부터 준비한 차세대 지도자` 육성목적 이라는 청와대 발언이 파문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은 유의원 입각 반대운동에 나선다고 밝혓다.
활빈단은 차세대 지도자`로서 대권의 제3후보`의 길을 터주기 위해 국정경험을 미리 쌓도록 계획한 것이라는 노대통령의 유의원 기용배경에 대해 차기대통령은 국민이 선출하는데 왜 대통령이 황태자 만들듯 개입하느냐”며 무릇 국가 지도자가 갖출 국가발전정책및 국가 正道경영 능력,국민화합 실천 역활과 민생안정화 능력, 도덕성,개혁성 자질은 도외시한체 국민을 봉으로 보며 불공정 경쟁상황이나 만들고 있는 노대통령은 국민우롱하는 작태를 멈추고 오로지 민생경제회복등 산적한 국정운영에만 전념할 것을 강도높게 촉구했다.
또한 활빈단은 유시민의원은 참여정부가 배양한 줄기세포냐”며 나라망신에다 장관직을 집권세력의 경력 관리‘인턴’코스나 차기대선 주자들 쉬었다 가는 곳으로 만드는등 국민을 흑사리 껍데기 로 보는 반개혁적인 오기와 독선에 찬 승부사식 밀어붙이기 인사망발을 매섭게 쏘아 붙였다.
이와함께 활빈단은 국민과 의원들 뒷통수나 치며 바르지 못한 싸움닭형 정치모리배를 장관만들기에만 몰입해 국정난맥 자초로 정국혼선등 통치권 농단을 일삼는 노대통령은 취임직전 활빈단이 보낸 책(제목:奸臣論,도서출판 아이필드,편역자 김영수 668P,책값2만원)을 다시 읽고 바른 인재 등용을 실천하길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차기대통령감으로 키운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