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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국은,외국군에 창(娼)이 된 신세가 오래인데
기사등록 일시 : 2015-12-25 20:58:21   프린터

한국인이 듣는 가장 모욕적인 욕설은 “네 어머니는 창녀다“이다. 한국인은 한반도를 조국(祖國)이라고 호칭하기도 하고, 모국(母國)이라고도 호칭한다.

 

李法徹(이법철의 논단 대표) 그 모국을 인격적으로 어머니라고 지칭한다면, 천년이 넘는 세월을 두고, 강대국의 군대는 번갈아 침략하여 왔고, 어머니를 겁간하듯이 군대가 강제 주둔하여 모국은 창(娼)이 되다시피 되었고, 어머니인 모국의 운명을 좌지우지(左之右之) 해왔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어머니인 모국은 오랜세월 고통속에 강대국의 손아귀에 벗어날 기약이 없이 신음하고 있는데, 도대체 모국의 아들, 딸들은 어머니를 구하려고 진력하지 않는다. 왜그런가?

 

회고하기 수치스럽지만, 과거 당(唐), 원(元), 명(明), 청(淸) 등이 주한 중국군으로 모국의 운명을 좌지우지 하는 시대가 끝나니, 일본군이 한반도를 점령해 일제시대를 열면서 모국을 짓밟았다.

 

일본군이 물러가니, 8,15 해방후에는 이번에는 북(北)은 소련군이, 남(南)은 미군이 점령해왔다. 미군은 친절하게 동맹군이라는 이름으로 주둔하면서 음지에서 우리의 모국인 대한민국의 정치에 간섭하지 않은 것이 없다시피 용의주도하게 .정책을 행사해오고 있다. 기약없이 모국은 불명예의 고통속에 신음하고 있는데, 모국, 즉 어머니의 아들 딸들인 국민들은 어머니의 해방에 대해서 총력하지 않고, 강대국의 보호아래 편히 사는 것을 광영으로 여기는 자들이 부지기수(不知其數)이다.

 

과거 강대국에 손아귀에서 모국을 해방시키려는 선각자들은 부지기수(不知其數)였다. 선각자들은 국내와 이국 땅에서 자주 독립에 진력하다가 뜻을 이루자 못하고 원통한 고혼이 된 것은 이 글을 읽는 현명한 독자 여러분은 환히 아실 것이다. 하지만 선각자의 뜻을 이루지 못한 원인은 있다. 오직 모국에 사는 어머니의 아들 딸들인 대다수 국민들이 단결하여 선각자의 숭고한 뜻을 받들지 않고, 오직 점령군이 바뀔 때마다 단련된 식민지 백성의 근성으로 점령군에 아부하여 일신의 부귀영화와 무사안일만을 추구해오는 탓이다.

 

일제의 마지막 총독인 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는 총독부에서 일제 패망 후 새로운 점령군인 美24군단장 하지중장에게 정권을 인계할 때였다. 하지중장이 아베 총독에게 조선통치를 해오면서 얻은 통치철학에 대해 조언(助言)을 구했다는 전언(傳言)이 있다. 이때, 아베총독은 다음과 같이 조언 했다고 전한다.

 

조선인은 개인적으로 특출한 능력이 있는 인재는 많다. 그러나 조선인 대부분은 지역감정으로 분열되어 쟁투를 일삼는 모래알 근성으로 단결하지 못한다. 그 원인은 조선인이 하나로 단결하는 구심점(求心點)이 없기 때문이다. 일본에는 천황폐하가 구심점이다.”

 

또, “조선인은 자유를 주면 반란적 폭난을 일으킬 뿐이다. 조선의 통치를 위해서는 강압적으로라도 준법정신(遵法精神)을 통치의 핵심으로 삼아야 한다.” 고 조언을 했다고 전한다.

 

아베 총독은 다른 자리에서 다음과 같은 요지의 떠나야 하는 일본인들에게 이렇게 말했다고 전한다. 조선은 몹쓸 고집병인 중국에 대한 사대주의에서 벗어나지를 못하고 있다. 우리(일본)은 조선국에 사대주의를 버리고 독립을 하라는 뜻에서 독립문(獨立門)까지 세워주었으나, 사대주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자주적으로 단결하지 못하는 민족은 단결하는 민족에게 영원한 식민지 노릇만 할 뿐이다.”

 

조선이 계속해 단결하지 못하면, 조선은 영원히 강대국의 식민지에서 벗어날 수가 없을 것이다. 조선이 단결하지 못하고, 지역감정으로 분열만을 일삼는 정치를 한다면, 우리는 다시 올 수 있다.”

 

앞서 언급은 아베 총독이 하지 중장에게 통치에 대한 조언이라는 전하는 말과, 1927년 조선총독부 대외비(對外秘 조사자료 제20집 등에서 조선총독부가 분석한 조선인(朝鮮人) 등에서 발췌한 것이다. 조선인의 병통인 요점을 지적당하는 수준에서 고찰해도 무방하다.

 

일제가 물러가고 임무 교대하듯 주둔한 주한 미군의 통치방식은 중-일과는 완전히 달랐다. 미국은 한국을 식민지로 표현하지 않았다. 한국인에게 듣기좋게 韓-美 동맹국이었다. 주한미군은 6,25 전쟁 때, 미군은 물론 유엔군을 동원해 희생하면서 도와 주었다. 미군의 속셈은 깊이 통찰해야 한다.

 

주한 미군에게 한국 땅은 무슨 의미가 있는가? 언제인가, 한국 땅은 미군이 벌이는 대중국 전쟁 때 불침항모(不沈航母)이고, 전쟁시 1백만 명이 넘는 한국군을 전선의 앞에서 총알받이로 써먹는 극비계획이 있다는 것이다. 미군이 대중국 전쟁을 벌일 때, 일본군은 동맹국인 미군을 지원한다는 미명에서 한국 땅에 진주해 온다는 것은 너무도 뻔한 수순이다. 따라서 주한미군은 한국을 위해 경계의 보초를 서주어 한국을 경제적으로 번영시키는 것 같지만, 대중국 전쟁이 발발하면, 주한미군 탓에 한국은 전장터가 되는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지금의 주한 미군은 마치 한국을 자주독립국가로 인정하듯 하여 자주적으로 정치를 하라고 정치의 멍석판을 깔아주고, 멀찍이 물러서 관망자이듯 지켜보고 분석하고 있다.

 

제버릇 개주나? 한국인들은 미국이 정치판을 깔아주니 첫째, 구심점이 없이 우선적으로 지역감정으로 분열하고, 이익을 위해 상호 쟁투 정치를 해댄다. 둘째, 일부 한국인들은 본색을 드러내어 주한미군을 의미하는 자유민주주의를 반대하고, 작게는 북에 추파를 보내고, 크게는 중공에 역시 사대주의를 실천하여 미군철수의 반미운동을 나날히 증진시키고 있다.

 

문민 대통령의 대북퍼주기가 없었다면, 북은 경제난으로 자연 붕괴될 수 있고, 북핵도 있을 수 없다고 분석할 수 있다. 대북퍼주기는 망해가는 북의 세습독재체제를 유지시키기 위한 추악한 대한민국 반역 공작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혹자는 나에게 이렇게 반론했다. 문민 대통령들이 민주화를 했고, 대북퍼주기로 남북대화는 발전했고, 조국통일을 앞당겼지 않는가?

 

나는 그 반론에 재반론한다. 문민 대통령들의 민주화를 이루었다? 그것은 반공의 대한민국에서 좌우포용을 하는 “인민민주화”시대를 열었다는 것일 뿐이다. 대북퍼주기는 결국 북핵 등 각종 북의 선군무장을 하게 하여 국민이 언제 북핵으로 죽을 지 모르는 전전긍긍의 시대만을 열었을 뿐이다. 조국통일? 북의 인민민주화로 통일 운동을 했을 뿐이다.

 

나의 소견에는 우선적으로 대한민국의 국민들이 대오각성하여 다음과 같이 실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첫째, 식민지 근성을 버리고 자주 독립국가를 이루는 데 총력해야 할 것이다. 둘째, 대북퍼주기는 쌀, 등 생필품 외에 현금을 주어서는 절대 평화통일은 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셋째, 한국인의 골수에 찬 병통인 지역감정으로만 정치를 고집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넷째, 대통령직과 국회의원 등 고위관직은 대졸부 되는 첩경으로만 생각하는 시대에 종지부를 찍어야 한다.

 

한국인의 정신적인 어머니, 모국(母國)은, 외국군에 창(娼)이 된 신세가 너무도 오래인데, 어느 때나 영웅이 나타나 창(娼)의 신세를 마감해줄까? 베트남은 호치민이 자주 독립국가를 쟁취해보였는데, 우리는 언제나? 한국인은 일치 단결할 수 있는 구심점이 없다는 지적은 각골명심해야 할 지적이다.

 

일부 정치인들이 “어느 강대국의 군대가 한국에 주둔하느냐”에만 의미를 두고, 아부를 하고, 출세의 사다리로 이용하려는 비겁자요, 매국노(賣國奴)같은 시절에 종지부를 찍지 않는 한, 한국에 자주 독립국가를 염원하는 것은 사막에서 신기루(蜃氣樓)를 찾는 것같고, 모국은 창(娼)의 불명예로 살 수 밖에 없다고 나는 통분하고, 자탄(自嘆)한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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