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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黨爭의 한국 정치,국민이 변화시켜야
기사등록 일시 : 2014-09-07 11:04:16   프린터

 

한국인에게 가장 자존심이 상하는 말은 한국인은 신탁통치를 받아야 할 민족이라는 말이다. 정치인들이 전란이 시시각각 닥치고 있는데도 당쟁만 일삼는 세월이 천년세월이 넘으니 오죽하면 열강들이 한국은 신탁통치를 받아야 할 나라라고 제맘대로 회의를 했을까. 모스크바 3상회담이 그것이다.

 

이법철(大佛總, 상임지도법사) 45년 12월 28일 전승국(戰勝國)인 美,英,蘇 외무장관들이 모스크바에 모여 남북으로 분할되는 한국에 대한 정치를 말하면서 한반도는 역사적으로 독립국가로서 국가운영을 해보지 못했기에 미소(美蘇)의 신탁통치(信託統治)가 필요하다는 주요 의제를 삼은 것이다.

 

대륙침공이 아닌 집안 싸움같은 당쟁을 일삼던 한반도 역사는 천년을 넘긴다. 北쪽에서는 통칭 중국군이 쳐들어와 조선의 국민을 유린하고, 인명을 도륙내고, 젊은 남자, 여자들을 강제 납치 노예로 삼거나 팔아먹는 짓을 간헐적으로 해왔다. 南쪽에서는 일본국의 군인과 해적들인 왜구(倭寇)가 역시 간헐적으로 밤사이 침략해와 역시 인명을 도륙하고 재산을 강탈하고 젊은 남녀들은 납치해갔다. 시체앞에 간신히 살아남은 백성들은 맨 땅에 주저앉아 주먹으로 땅을 치고 하늘을 우러러 하소연속에 통곡을 할 뿐이었다. 하지만, 조정의 정치인들은 여전히 붕당(朋黨)의 이익을 위해 서로 왕에게 참소하며 죽이고, 죽는 정치만을 거듭했다. 백성의 안위는 없다시피 하는 정치만을 했을 뿐이다.

 

기막힌 예화가 근거한다. 당쟁 때문에 조선의 왕인 선조(宣祖)에게 일본국에 통신사로 갔다와 정보보고를 한 통신사 황윤길과 부사 김성일이 보고내용이 전혀 다른 것이다.

 

선조 24년 정월 일본에 간 통신사 황윤길과 김성일이 10개월의 정보수집을 마치고 귀국한다. 그리고 선조에게 일본의 동정에 대해 보고를 한다. 이 자리에서 황윤길과 김성일 특히 김성일은 전혀 상반된 정보보고를 했다. 선조가 통신사 황윤길과 김성일 등을 일본국에 파견한 것은 일본국의 당시 최고 수장인 도요토미 히데요시 관백(關伯)이 조선침략을 준비한다는 무성한 첩보에 대한 사실여부의 확인 정보를 알아오라는 것이었다. 통신사 황윤길은 선조에게 “필시 병화가 도래화니 준비해야 합니다”라는 정보 보고를 했다.

 

그러나 김성일은 정반대의 정보보고를 했다. 자신이 정보분석은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조선 침략의 전쟁을 일으킬 인물이 못된다는 것이었다.

 

왜 나라와 백성의 안위가 달린 정보보고를 정반대로 했을까? 황윤길과 김성일은 모두 일본군의 조선에 대한 침략전쟁을 예감했지만, 소속 정당이 다르기에 김성일은 허위정보를 한 것이다. 결론은 어떤가? 임진왜란과 정유재란까지 합하여 7년간의 긴 침략전쟁으로 선조는 도성을 탈출해야 했고, 백성은 도륙되듯 죽고 노예로 끌려갔다.

 

한국정치판에 신탁통치(信託統治)와 반탁통치(反託統治)에 관한 논(論)은 무엇인가?

 

일제시대로부터 해방시대를 맞이한다는 감격에 젖은 이승만박사 등은 美蘇의 신탁통치에 대한 정보를 들은 후 불같이 격노했다. 특히 이승만은 신탁통치를 결사반대하는 반탁운동(反託運動)의 핵심으로 앞장섰다.

국제공산당의 맹주인 소련이 중국의 공산화를 이루고, 장차 일본에까지 공산화를 이루는 것은 물론 한반도 전체에도 공산화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 국제정치에 우물안 개구리, 정와(井蛙)같은 정치식견을 가진 북의 김일성과 남의 날로당 총수 박헌영은 소련 공산당에 충성하는 마음에서 신탁통치를 결사적으로 주장하고, 전 국민을 향해 선전선동했다.

 

그러나, 미국에서 프린스턴大, 하바드大대에서 수학하고 박사 학위를 받으면서 국제정세를 통찰한 이승만박사의 혜안에는 김일성, 박헌영은 단견의 정와(井蛙)같은 정치사상이 있을 뿐이었다. 그들은 미국이 세계의 맹주가 되리라는 것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 오직 소련과 중공을 신봉할 뿐이었다.

 

지금도 남북한에는, 소련의 스탈린, 중공의 모택동, 북한의 김일성, 그의 아들 김정일이 저승사자에 멱살 잡혀 끌려간 지 오래인 데, 아직도 정와사상(井蛙思想)에서 탈피하지 못하는 자들은 부지기수이다. 대한민국에서 그들은 이제 진보를 표방한 좌파들로 활동한다. 그들은 과거 소련에 찬사와 찬가를 보낸 버릇을 버리지 못하고, 이제는 중공이 장차 세계의 패자(覇者)가 된다고 찬사와 찬가를 보내면서 미국은 쇠망론(衰亡論)으로 미국을 얏보고, 미군을 대한민국에서 철수하도록 온갖 공작을 쉬지않고 있다.

 

대한민국에 포진한 친중공파(親中共派)인 진보 좌파들은 아예 국방군의 무력조차 없는 일본국은 상대할 가치가 없는 미국의 종속국으로 구차하게 연명하는 나라이니, 우선 일본국의 과거사로 계속 질타하여 국제망신만 줘야 한다는 듯이 얏보고 있다. 친일파 타도 타령을 70년이 흘렀는데도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개인이나 국가나 무위(武威)가 없으면, 남에게 무시당하고, 짓밟히는 것은 속세의 진리인 것같다.

 

나는 지금에 대한민국이 세계경제 10위권으로 진입 했다는 국제사회의 찬사의 원인은 해방군으로 대한민국에 진주한 주한미군이 피흘려 외침에서 방어를 해준 평화의 덕이 가장 크다고 본다.

 

미군이 지켜주는 대한민국의 평화가 장장 70년이 다가오고 있다. 부지런한 한국인들은 미군이 지켜주는 평화 기간에 개미처럼 일하여 세계경제 10위권으로 진입할 수 있었던 것을 한국인들은 오매불망(寤寐不忘) 잊지 말아야 하고, 더욱 평등한 한미동맹(韓美同盟()을 강화해야 마땅할 것이다. 미군이 철수한 대한민국의 번영은 사상누각(沙上樓閣)같을 뿐이라면 과언일까? 한미동맹이 돌연 사라지면 한국은 주변 강대국의 외침으로 한국의 번영은 힘없이 붕괴된다는 뜻이다.

 

지금에 대한민국을 망치는 자들은 앞서 언급한 정와(井蛙) 패거리들이 대를 이은 후예들인 데, 그들은 北의 조종인지 “민주화”라는 주문(呪文)으로 피땀흘려 경제성정을 해오는 국민들을 현혹 시키는 것이라 본다. 아직도 한국의 산하에서는 ‘6,25 남침전쟁’ 때 조국 대한민국을 사수하기 위해 공산군의 적탄(敵彈)에 살해당한 군경(軍警)과 학도병의 시신이 친인척을 기다리며 눈이 오나 비가 오나 백골이 진토되어 울고 있는 데, 정와(井蛙)같은 진보 좌파들은 그들의 조국 수호의 죽음을 헛되이 하고, 민주화라는 미명으로 대한민국 정치판은 물론 국론을 좌우대결판의 과거로 회귀시키는 데 혈안이 되어 있어 보인다.

 

존경하는 국민들이여, 北은 김일성의 무력과는 비교가 안되는 북핵발사를 앞두고 있다. 미국 등 국제사회가 북핵해체를 애써 권장해도 해체할 듯 상대를 기만하면서 원조만 받고서는 안면몰수이다. 특히 김일성을 흉내내는 손자 김정은은 북핵으로 대한민국을 향해 걸핏하면 전쟁을 일으킬 듯 공갈협박을 쉬지 않는다.

 

박대통령은 절묘한 바둑을 두는 고수처럼, 김정은의 상전인 중국 최고권력자 시진핑에 김정은 보다 더 가까이 다가서 외교를 하고 있다. 그것은 상전국을 통해 김정은의 전쟁억제책의 하나라고 볼 수 있다. 중공의 승인없이 김정은은 단독으로 절대 전쟁 개시를 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중국은 한미동맹이 존재하는 한 오직 북과의 군사동맹을 포기하지 않는다. 중국은 北을 미군 등으로부터 침공을 지키는 중국 변경 방어군으로 삼는 속셈에서이다.

 

과거 지긋지긋한 당쟁의 맥을 계승하는 작금의 대한민국의 정치판을 보라. 야당과 진보단체는 18대 대선에서 실패하면서부터 온갖 시비를 걸어 18대 대선의 승자인 박근혜 대통령의 중도하야를 위한 공작을 쉬지않고 있다. 야당은 세월호 참사가 있기 전에는 국정원의 댓글 시비로 오직 박대통령의 하야만을 위한 공작이 있을 뿐이더니, 이제 그들은 세월호 참사를 이용하여 유족을 위한 특별법 제정을 해달라면서, 수사권, 기소권을 달라고 주장하며 국민을 현혹시키는 것이다. 수사권과 기소권은 헌법을 짓밟는 짓이고,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한 것 뿐이다.

 

지구촌 어느 선진국이 교통사고에 대한 책임을 대통령에게 묻고 하야를 맹촉하는 나라가 또 있을까? 北은 호기(好機)를 놓칠세라 연일 국민들에게 봉기할 것을 선전선동하고 있다.

北은 자신들은 3대 세습독재체제를 운영하면서, 대한민국을 건국한 이승만 전 대통령과 경제초석을 쌓은 박정희 전 대통령에 “독재자”로 맹비난을 해대고, 국민들에게 독재자로 매도하게 하는 공작을 쉬지 않는다. 생각해보자. 해방직후의 국내 좌우대결은 물론, ‘제주 4,3 무장반란 사태’, 여순 반란사태, 지리산 남부군 사태, 국민 3백만이 살해당하는 ‘6,25 전쟁’ 등을 진압하면서 이승만 대통령인들, 어떻게 민주화 정치만을 할 수 있겠는가?

세계 최강이라는 미군이 월남을 수호하는 전쟁에 1천억불이 넘는 전비(戰費)를 사용했으면서도 월남이 패망한 원인은, 극렬한 좌우대결의 전쟁중에 민주화를 한 탓이다. 이승만 대통령이 철저한 반공으로 독재적으로 전쟁 직전, 직후에 대한민국을 수호하지 않았다면, 대한민국은, 그 당시 좌익들의 공작으로 쇠망했을 것이다.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전대통령들이 강력히 공산당을 타도하면서 대한민국 건국과 경제를 살리는 한국적 독재정치를 하지 않았다면, 오늘의 대한민국이 세계 경제 10위권에 진입한다는 것은 상상에 그쳤을지도 모른다. 분석해보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대통령은 그 시절, 절실히 필요한 결단력있는 대통령들이었다고 할 수 있다.

결 론

나는 서두에 “한국인에게 가장 자존심이 상하는 말은 한국인은 신탁통치를 받아야 할 민족이라는 말이다.”고 언급했다. 제발, 선진국이 제맘대로 신탁통치가 필요한 나라와 민족이 않되도록, 온 국민이 대오각성하여 실천해야 할 것이다.

대한민국에 극렬한 좌우대결은 김일성에게 오판을 하게 하여 결국 ‘6,25 남침전쟁’이 초래했듯이, 작금에 與野가 또는 일부 시민단체 등이 극렬한 좌우대결같은 대정부 투쟁을 계속한다면, 김일성을 흉내 내어야만 존재할 수 있는 김정은이 오판하여 북핵을 발사하는 제2 한국전을 초래할 뿐이다. 만약 김정은의 북핵이 선제공격으로 날아온다면, 서울은 물론 전국 주요도시의 인구는 순식간에 억울하게 1천만이 넘는 사상자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 군사전문가의 분석이다. 우리 국민이 전쟁을 예방하는 방책의 첩경은 김정은이 오판하지 않도록 대한민국이 진보 좌파세상을 투표로서 스스로 조성해서는 절대 안되는 것이다.

 

제발, 깨어난 국민들이여, 민생을 외면하는 與野의 당쟁정치는 물론, 당쟁에 동조하는 일부 시민단체, 특히 좌파에 혈안이 된 것같은 종교인들에 각성을 위한 질타를 해주어야 진짜 대한민국 수호운동이 된다는 것을 강조하는 바이다.  

이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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